KBS 라디오 / 문화공감[초대석] 30년 간 초판본과 창간호를 수집해온 ‘처음책방’의 책방지기, 김기태 교수
한겨레신문 / 30년 모은 초판본 들고 새 둥지로 간 ‘뿌리 깊은 책방’
한국일보 / "첫사랑만큼 첫 책은 순수덩어리"... 초판만 6만 권 모았다
연합뉴스 / 날 것 그대로의 역사' 초판본·창간호 전문서점 제천에 문 연다
조선일보 / “오류 있어도 열정 가득한 초판본의 매력에 빠졌죠”_초판만 6만여권 모은 김기태 교수, 30년 전부터 헌책방 돌며 수집
동아일보 / “초판본 모으기 30여년… 추억을 소환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”
중앙일보 / 30년간 책 10만 권 모아, 책방은 은퇴 후 놀이터다
매일경제 / "대한민국서 발간된 첫 호는 여기 다 있죠"_초판본·창간호 전문서점 `처음책방`연 김기태 교수
서울신문 / 초판본·창간호만 파는 이색 서점… 세명대 김기태 교수의 별난 도전
내일신문 / 우리나라 초판본·창간호 다 모인 '처음책방'_저작권 전문가 김기태 교수, 30여년 동안 10만권 모아 … "디지털화 등 공공기관·지자체 지원 필요"
KBS 뉴스 / ‘첫 책’부터 숲 속 헌책방까지…동네 책방 생존 전략
충청신문 / 제천 세명대 김기태 교수, 처음 나온 책들을 모아 놓은 '처음 책방' 개소…소설부터 일간지 초판 및 창간호 만날 수 있어
MBC충북 뉴스 / [문화, 잇다] 발길 이끄는 '동네 책방'
KTX매거진 / 첫 책에 깃든 첫 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