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책방 소개
[처음책방]은 우리나라 1세대 출판평론가이자 저작권 연구자로서 출판학과 저작권 분야 연구에 매진해 온 김기태 교수(세명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)가 평생 모은 초판본과 창간호 10만여 권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습니다.
국내 유일의 초판본‧창간호 전문서점이면서 출판사도 겸하고 있는 [처음책방]은 근대와 현대를 관통하면서 발행된 희귀 단행본 초판본 수만 종을 비롯하여 신문과 잡지, 사보, 기관지, 학술지 등 정기간행물 창간호도 수만 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